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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전남에 1-0 승리… 6위 껑충
후반 24분 박요한 퇴장 수적 불리 투혼 발휘
전반 43분 닐손 주니어 선제골… 9호골 기록 
더부천 기사입력 2019-10-19 15:0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71


19일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원정경기에서 전반 43분에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부천FC 닐손 주니어. 이날 골로 올시즌 9골을 기록하며 팀내 최다골을 기록중이다.

[종합]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천FC1995’(부천시민 프로축구단, 이하 부천FC)가 올시즌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4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두며 8위에서 6위로 올라섰고, 전남은 6위에서 7위로 밀려났다.

부천은 19일 오후 3시 광양 축구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전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33라운드 시즌 열아홉 번째 원정경기를에서 전반 43분 터진 닐손 주니어의 결승골로 1-0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부천은 특히 1-0으로 앞선 후반 24분 박요한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10명이 뛰는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지켜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로써 부천은 원정 2연승을 달리며 11승 9무 13패(승점 42점)로, 전남(11승 8무 14패, 승점 41점)을 제치고 6위로 도약했고, 4연승에 도전했던 전남은 이날 패배로 7위로 한계단 밀려났다.

부천과 전남은 올시즌 4차례 맞붙어 1승 1무 2패로 전남이 약간 우세를 보였으며, ‘하나원큐 K리그2 2019’ 정규리그는 앞으로 각 팀별로 3경기씩 남아 있다.

8위인 수원FC는 1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10승 9무 13패(승점 39점, 골득실 -3)인 관계로, 20일 열리는 서울 이랜드FC와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이 불가피하다. 수원이 서울 이랜드에 승리할 경우 부천과 승점이 42점으로 같지만 골득실에서 수원이 앞서 6위로 올라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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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하나원큐 K리그2 2019’ 33라운드 경기 결과

◇10월 10일 전적(광양 축구 전용 경기장)

부천FC 1(1-0 0-0)0 전남 드래곤즈
△득점= 부천(전반 43분 닐손 주니어).


◆부천FC, K리그2(챌린지) 2019시즌 경기 일정 및 결과


◇홈경기(부천종합운동장)

◆3월
▲1라운드: 3월 2일 오후 3시 수원FC(*부천FC 홈 개막전) 1-0 승리 *관중수 2천641명.
▲2라운드: 3월 10일 오후 3시 FC안양 1-0 승리 *관중수 2천308명(유료 1천541명).

◆4월

▲5라운드: 4월 7일 오후 1시 전남 드래곤즈 1-1 무승부
▲6라운드: 4월 13일 오후 3시 안산 그리너스 1-2 패배

◆5월

▲9라운드: 5월 1일 오후 7시 30분 광주FC 0-1 패배
▲10라운드: 5월 5일 오후 3시 FC안양 2-2 무승부 * *유료 관중 2천77명.
▲11라운드: 5월 12일 오후 7시 아산 무궁화 0-0 무승부
▲12라운드: 5월 20일 오후 7시30분 부산 아이파크 1-3 패배

◆6월

▲14라운드: 6월 1일 오후 7시 대전 시티즌 1-1 무승부
▲16라운드: 6월 2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이랜드FC 3-2 승리

◆7월

▲19라운드: 7월 14일 오후 7시 안산 그리너스 1-2 패배

◆8월

▲23라운드: 8월 10일 오후 8시 광주FC 1-1 무승부
▲25라운드: 8월 25일 오후 7시 전남 드래곤즈 0-3 패배

◆9월

▲27라운드: 9월 15일 오후 7시 수원FC 1-1 무승부 *유료 관중 2천871명.
▲30라운드: 9월 29일 오후 7시 부산 아이파크 0-2 패배

◆10월

▲34라운드: 10월 27일 오후 3시 아산 무궁화

◆11월

▲35라운드: 11월 2일 오후 1시 서울 이랜드FC.

◇원정경기

◆3월

▲3라운드: 3월 16일 오후 1시 아산 무궁화(이순신 종합운동장) 2-3 패배

▲4라운드: 3월 30일 오후 1시 부산 아이파트(부산 구덕운동장) 3-3 무승부

◆4월

▲7라운드: 4월 22일 오후 7시 대전 시티즌(대전 월드컵경기장 *먼데이 나이트 풋볼) 0-1 패배

▲8라운드: 4월 27일 오후 3시 서울 이랜드FC(잠실종합운동장) 2-1 승리

◆5월

▲13라운드: 5월 27일 오후 7시 30분 안산 그리너스(안산 와~스타디움) 1-0 승리

◆6월

▲15라운드: 6월 16일 오후 7시 광주FC(광주 월드컵경기장) 1-4 패배
▲17라운드: 6월 30일 오후 7시 전남 드래곤즈(광양 전용경기장) 0-1 패배

◆7월

▲18라운드: 7월 8일 오후 7시 수원FC(수원종합운동장) 3-0 승리
▲20라운드: 7월 20일 오후 8시 부산 아이파크(부산 구덕운동장) 2-2 무승부
▲21라운드: 7월 28일 오후 8시 FC안양(안양종합운동장) 2-2 무승부

◆8월

▲22라운드: 8월 4일 오후 8시 서울 이랜드FC(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0-1 패배
▲24라운드: 8월 19일 오후 7시 대전 시티즌(대전 월드컵경기장) 2-1 승리

◆9월

▲26라운드: 9월 1일 오후 7시 아산 무궁화(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3-2 승리
▲28라운드: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광주FC(광주 월드컵경기장) 0-1 패배
▲29라운드: 9월 22일 오후 7시 안산 그리너스(안산 와~스타디움) 2-1 승리

◆10월

▲32라운드: 10월 5일 오후 7시 FC안양(안양종합운동장) 2-1 승리
▲33라운드: 10월 19일 오후 3시 전남 드래곤즈(광양 전용경기장) 1-0 승리

◆11월

▲36라운드: 11월 9일 오후 3시 수원FC(수원종합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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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리그2(2부리그) 10개팀 30라운드 순위(10월 20일 현재)

△1위 광주FC= 20승 10무 3패(승점 70점, 54득점, 26실점 골득실 28) *33경기.

△2위 부산 아이파크= 16승 12무 5패(승점 60점, 64득점, 42실점 골득실 22) *33경기.

△3위 안산 그리너스FC= 14승 8무 11패(승점 50점, 42득점 35실점 골득실 7) *33경기.

△4위 FC안양= 13승 9무 11패(승점 48점, 55득점 46실점 골득실 9) *33경기.

△5위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 12승 8무 13패(승점 44점, 39득점 46실점 골득실 -7) *33경기

△6위 부천FC= 11승 9무 13패(승점 42점, 41득점 48실점 골득실 -7) *33경기.

△7위 전남 드래곤즈= 11승 8무 14패(승점 41점, 39득점 45실점 골득실 –6) *33경기.

△8위 수원FC= 10승 10무 13패(승점 40점, 46득점 49실점 골득실 -3) *33경기

△9위 대전 시티즌= 7승 9무 17패(승점 30점, 25득점 43실점 골득실 -18) *33경기.

△10위 서울 이랜드FC= 5승 9무 19패(승점 24점, 36득점 61점 골득실 –25) *33기

※순위는 승점- 득실차- 다득점- 다승- 승자승 순.
[8보] 오후 4시 53분 경기 종료 휘슬. 부천이 후반전에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반전에 넣은 닐손 주니어의 선제 결승골을 잘 지키며 1-0으로 승리, 승점 3점을 챙기면서 11승 9무 13패(승점 42점)로 전남(11승 8무 14패, 승점 41점)을 밀어내고 6위로 올라섰다.

[7보] 후반 40분 부천 장형수 나가고 이시헌이 들어왔다.

[6보] 후반 31분 부천 말론 나가고 조건규가 들어왔다.

[5보] 후반 24분 부천 박요한 경고 누적(경고 2번)으로 퇴장 당하면서 부천은 10명이 뛰어야 하는 수적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4보] 오후 4시 3분 전남의 선축으로 후반전 시작 휘슬이 울렸다.

[3보] 오후 3시 47분 전반전 종료 휘슬. 부천이 닐손 주니어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2보] 전반 43분 프리킥 찬스에서 닐손 주니어가 강하게 찬 볼이 전남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되면서 그대로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닐손 주니어는 올시즌 9골을 기록했다.

[1보] 오후 3시 1분 부천FC 선축으로 전반전 시작 휘슬이 울렸다.

올시즌 1무2패로 부천 열세… 시즌 마지막 대결
승점 2점차로 전남 6위ㆍ부천 8위… 순위 다툼


[속보]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천FC1995’(부천시민 프로축구단, 이하 부천FC)가 주말인 19일 오후 3시 광양 축구 전용 경기장에서전남 드래곤즈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33라운드 시즌 열아홉 번째 원정경기를 치른다.

부천과 전남은 올시즌 처음으로 3차례 경기를 가져 1무 2패로 부천이 열세를 보였다. 부천은 4월 7일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6월 30일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한데 이어, 8월 25일 홈경기에서 0-3으로 완패를 당한 바 있다.

이날 경기는 올시즌 마지막 경기로, 두 팀 모두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크게 바뀌게 된다.

전남은 최근 3연승을 달리며 11승 8무 13패(승점 41점, 골득실 -5)로 6위로 껑충 뛰어 올랐고, 부천은 10승 9무 13패(승점 39점, 골득실 -8)로 7위에서 8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두 팀의 승점차는 2점으로,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승리하는 팀이 승점 3점을 가져가면 순위가 바뀌게 된다. 무승부일 경우에는 순위 변동이 없는 관계로 부천은 반드시 승점 3점을 챙겨야 하는 경기다.

전남 역시 5위 아산(12승 8무 12패, 승점 44점), 4위 안산(13승 8무 11패, 승점 47점)을 추격하기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송선호 부천FC 감독은 전남과 원정경기에 3-4-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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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FW)은 말론이 중앙에 세우고 좌우에 장현수ㆍ안태현, 미드필더(MF)에 감한솔ㆍ조수철ㆍ박요한ㆍ국태정, 스리백 수비(DF)에는 김재우ㆍ닐손 주니어ㆍ임동혁을 내세웠고, 골키퍼(GK) 장갑은 최철원이 꼈다.

말론은 경고 누적으로 3경기를 결장한 후 이날 경기에 나섰으며, 24경기에 출전해 8골 2도움을 기록중이다.

부천은 올시즌 원정경기에서 7승 3무 6패로 53.1%의 승률을 기록하며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부천은 최근 원정 5경기에서 4승 1패의 성적을 거뒀다. 부천이 광양 원정에서 첫 승리를 따내고 전남과 순위를 뒤바꿀 것인지, 전남이 4연승을 달릴 것인지 경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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