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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 유행 주요 원인 ‘오염된 조개젓’ 섭취 주의
전국 A형간염 집단발생 26건 중 21건 조개젓 섭취
조개젓 섭취 자제ㆍ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당부 
더부천 기사입력 2019-11-01 09:26 l 강영백 기자 stom@thebucheon.com 조회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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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A형간염의 주요 원인이 ‘조개젓’으로 밝혀진 만큼 당분간 조개젓 섭취를 자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 심층역학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확인된 A형간염 집단발생 26건 가운데 21건에서 조개젓 섭취가 확인됐고, 수거가 가능한 18건의 조개젓을 검사한 결과 11건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

이와 함께 식약처가 국내 유통 중인 조개젓 제품 136건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44건의 제품에서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간염 유전자가 검출된 제품을 전량 회수해 폐기 조치하는 한편, 부적합 제품 정보를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바로 가기 클릭)에 게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도내에서 집단 발생한 A형간염 11건 가운데 3건의 조개젓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홈페이지, G버스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조개젓 섭취 자제를 권고한 바 있다. ▶관련기사 클릭

도는 당분간 조개젓 섭취를 자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한편, 요리하기 전, 음식 먹기 전, 화장실을 다녀온 뒤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로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먹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전파 위험이 큰 조리사 및 음식점 종사자의 경우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A형간염 초기 증상 발현시 신속한 신고 및 조치가 이뤄지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A형간염은 아직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백신 접종과 개인위생 준수 등을 통해 예방할 수밖에 없다”며 “전염력이 높은 병인만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A형간염의 잠복기는 감염 후 평균 15~50일 정도이며, 감염될 경우 초기 발열, 두통, 심한 피로감, 식욕 부진, 복통, 설사, 황달, 간수치 상승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 발생 이후 1주일간 전염력이 가장 높은 만큼 A형간염 확정을 받은 환자는 반드시 격리입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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