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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보건소, “페스트 유행지역 여행 주의” 당부
조기 발견시 치료 가능… 의심 증상시 즉시 신고 
더부천 기사입력 2019-11-25 10:46 l 강영백 기자 stom@thebucheon.com 조회 255


△질병관리본부의 페스트 발생지역 방문 주의 및 대처 안내문

부천시보건소는 최근 중국에서 페스트(plague) 확진 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유행지역 방문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보건소 건강안전과 감염병관리팀에 따르면 페스트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유행지역을 방문할 경우, 쥐ㆍ쥐벼룩ㆍ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감염이 의심되는 동물의 사체를 만지지 않아야 한다.

또한 발열, 두통, 구토 등 페스트 증상을 나타내는 (의심)환자와 접촉하지 않고,론 이들의 체액(림프절 고름 등)이나 검체와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정해분 부천시보건소장은 “페스트균에 감염돼 조기(2일 이내)에 발견해 항생제를 투여하면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므로, 유행지역 여행 후 발열, 오한, 두통 등 페스트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부천시보건소(☎032-625-4125)에 연락해서 조기 진단과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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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2일 중국에서 폐 페스트 확진환자 2명 발생이 보고됨에 따라 신속위험평가를 실시한 결과,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아 감염병 위기경보는 ‘관심’단계를 유지하기로 하되 중국 보건당국 및 세계보건기구(WHO)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발생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페스트(plague)= 급성 발열성 인수공통감염병으로 과거 ‘흑사병(Black death)’으로 불리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페스트 환자나 페스트균에 감염된 설치류가 발견된 적이 없다.

그러나 국외에서는 오세아니아를 제외한 전 대륙에서 산발적으로 발생 가능하고 대부분의 환자는 아프리카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마다가스카르는 2017년 유행 당시 2천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고 대규모 유행은 종식됐으나 일부지역에서 현지 풍토병으로 환자 발생이 지속돼 현재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으로 관리되고 있다. 페스트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여행 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 의심증상 발생시 빨리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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