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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 남부광장, 특정인ㆍ특정단체 트로트무대 변질… 소음 공간됐다!
잔디밭은 훼손될대로 훼손돼 황토흙 드러나
주변 상가 및 통행 시민들에게 따가운 눈총
부천역 남부광장 공연무대가 특정인과 특정단체의 트로트 노래를 발표하는 무분별한 소음공간으로 변질되고 있다. 더구나 그늘막을 설치하고 간이 의자를 잔디밭에 놓아 ...
✔부천역 남부광장 공연문화..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며…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며… 전문(全文) 보기 클릭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역사의 .... 2017-01-02 PM 4:04

[Poetic Photo] 이따금 석양(夕陽)이 좋다
바쁘거나 아니면 단조로운 도심 생활에서 예고없는 저녁 약속으로 나선 서쪽 하늘에 건물 사이 틈으로 뉘엿뉘엿 지는 붉은 기운을 잔뜩 품은 석양(夕陽)과 우연히 마주 칠 때면 반가움과 함께 여러가지 생각이 주마등(走馬燈)처럼 스치고 지나가며 긴 여운을 남긴다. 아 .... 2015-03-26 PM 8:15

[Poetic Photo] 플라타너스 잎
바스락~ 바싹 말라 데구르르 뒹굴다 누군가 발길에 밟히면 비스킷 깨무는 소리 늦가을의 고소한 맛 무거운 잎 떨군 플라타너스 늦가을 아침 면도를 한 뒤 버짐처럼 허옇게 드러내는 버즘나무 껍질이 거칠다 집을 나설 때마다 만나는 각양각색으로 흩어진 모습 밟히는 소 .... 2014-11-10 AM 11:42

[Poetic Photo] 시절이 하 수상하니
초봄, 초여름 날씨 빨리 다가온 절기 봄꽃도 순서없이 꽃망울 터트리고 금 간 담장벽 아래 냉이는 훌쩍 컸다 봄꽃은 피었건만 모든 게 웃자란다. 2014.4.2 '시절이 하 수상하니'는 조선 인조 때 병자호란(1636~1638년) 당시 청나라와 끝까지 싸울 것 .... 2014-04-02 AM 11:47

[Poetic Photo] 함박눈 쌓인 주말밤
길섶에는 늦가을부터 시들어 메마른 잡초 더미가 하얀 속살을 드러내면서 누군가 오며가며 버린 잡쓰레기들이 나뒹굴며 간혹 비가 내릴 때면 진저릴 치게 했다. 눈길과 발길조차 주지 않고 애써 외면하며 지나치던 곳에 지저분함조차 감춰버려 완연 생기가 도는 공간이 .... 2014-02-08 PM 9:44

[단상] 겨울밤 찹쌀~떡! 장수
발품과 구성진 목소리 대신 녹음기와 자전거·오토바이 그래도 겨울밤의 애틋함..
긴 겨울밤이면 어깨에 상자를 둘러매고 주택가 골목길을 걸어가며 찹쌀떡 장수의 찰쌀~ 떡!, 메밀~ 묵!을 구성진 목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찹쌀떡 장수의 목소리가 아스라히 들려올 때면 따뜻한 이불 속에서 스스르 잠이 들곤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 2014-01-11 PM 8:56

[단상(斷想)]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60년만에 돌아온 '청마(靑마馬) 해' 소치 동계올림픽- 6.4 지방선거 브라질 월..
다사다난 했던 2013년 계사년(癸巳年)이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가고,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4년 갑오년의 ‘갑’(甲)은 청색을, ‘오’(午)는 말띠를 뜻해 청말띠, 즉 청마(靑馬)의 해로, 오는 6월4일에는 전국 곳곳의 지역 일꾼을 뽑는 ‘제6 .... 2014-01-01 AM 00:04

[Poetic Photo] 속이 텅빈 중국호빵!
나는 지금 중국호빵과 우연히 만났다. 한껏 부풀어 올라 빵빵하고 노릇노릇 군침이 돈다 손에 잡아 입으로 가져가는 순간 어느 날 가을 바싹 바른 낙엽처럼 손에 쥐면 바사삭~ 발 끝에 닿으면 바스락~ 비스킷 깨무는 소리처럼 사르르~ 녹아내리는 공허함 그리고 .... 2013-10-30 PM 11:26

[Poetic Photo] 고구마의 뜨거운 맛!
고구마는 이 상태로 쪘을 때가 가장 맛있다. 녀석의 껍질이 약간 탔다 싶을 때 온몸에 뜨거운 기운이 감싸고 돌고 김이 모락모락 날 때 지체없이 먹어야 한다. 처음부터 껍질을 깨끗이 씻었다면 굳이 벗겨낼 필요없이 먹어도 된다. 다만 급히 먹으면 혓바닥이 데이고 입 .... 2013-10-16 PM 7:24

[Poetic Photo] 담장·담벼락 벽화
도심 곳곳 담벼락 페인트 벽화 등장 자연산 벽화 담쟁이덩굴로 심었으면 담장벽..
거두절미(去頭截尾)하고 담장(담벼락) 벽화는 양지바르고 한갓진 작은 동네이어야 제맛이 난다. 요즘 도심 곳곳마다 페인트칠(뺑끼칠) 벽화가 속속 등장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반대한다. 첨엔 화려해도 먼지때가 묻고 빗물에 녹아내리면 토양에도 좋을리 없고 퇴색되면 .... 2013-10-09 PM 3:33

[Poetic Photo] 休
그땐 마로니에나무 아래서 누군가와 거닐 때 비가 내렸고 넙적넙적한 잎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유난히 커서 나의 告白은 사금파리 조각만큼의 흔적조차 없이 땅속으로 재빨리 스며드는 빗물처럼 잦아든 탓에 야속했고 비가 그치고 시골 초가집 화장실 천정에 똬리를 .... 2013-10-04 PM 9:55

[Poetic Photo] 영롱(玲瓏) 그리고 찬란(燦爛)하다는 것
가을비가 거미줄에 오랜 기다림의 갈증을 달래듯 송글송글 전리품처럼 걸려 있고 연초록 비비추 잎 끝자락이 봉초담배 돌돌 말아 피우기 위한 누런 작기장처럼 추억으로 스며들고 닭의장풀(달개비)의 손톱만한 꽃잎에 공활(公豁)한 하늘을 담아 노란 꽃수술과 함께 힘겹 .... 2013-09-29 PM 8:43

[포토&에세이] 목련 단상(斷想)…
얄궂은 봄인들 목련이 피지 않던 봄이 있던가?
영국의 시인 T.S 엘리어트는 ‘황무지’라는 장문의 시에서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노래한 것을 혹자들은 익히 기억하고, 올해 봄처럼 유난히 변덕스런 날씨에는 시의적절하게 즐겨 인용한다. 올해 4월을 기준으로 굳이 따지지면 4월1일은 음력 2월21일로 겨울인 .... 2013-04-18 AM 12:57

[포토&에세이] 그집 앞 목련은 더 눈부시다
양지바른 곳…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목련꽃 활짝 그곳은 좀 더뎌 그나마 ..
구름이 많이 낀 흐린 날씨를 보인 식목일이자 청명(淸明)·한식(寒食)인 5일 오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다세대주택 남양빌라 앞 목련나뭇가지마다 매달린 꽃망울이 순백의 터트렸다. 붉은 벽돌에 하얀 꽃잎이 더욱 눈부시다. 이날 부천의 낮최고기온은 22도까지 올라 따 .... 2013-04-05 AM 09:34

■ 정월 대보름 단상(斷想)
■ .... 2013-02-24 A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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