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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時論)- ‘박근혜 대통령에게 기대 반, 우려 반’
“부모는 어떤 방식으로든 자식에게 기준
그런 면을 받아들이냐, 버리느냐는 숙명…”
텔레비전에서 어느 중년 여인이 아버지 삽을 뺏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버지에게 밭농사를 그만 하라는 거지요. 불편한 몸으로 농사를 지어서, 객지 자식들 마음을 아프게 해 ...
■시론(時論)- 하루에 세번 ‘사랑해’
“같은 말을 세 번 반복하면 농담도 진실이 돼 아주 절실한 일에 세번 충고하면..
상대방은 내가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들을까요?. 배우자든 공무원이든 직원이든 한 번에 척 말을 듣는 법이 없는 것같습니다. 텔레비전을 그만 보라든지, 일찍 들어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도로 망가진 것을 몇 번이나 신고해도 관청은 말이 없고, 부하 직원은 .... 2012-08-23 AM 10:00

■시론(時論)- ‘사람 향기, 간접 흡연’
“자신을 갈고 닦는다는 것은 좋은 생각으로 가득 채우는 것”
최근 들어 종교인은 종교인대로 안으로 밖으로 거친 말이 오가고, 정치인들은 정치인대로 안에서 싸우랴 밖에서 싸우랴 아주 바쁩니다. 노동자는 사용자가 대답이 없으므로 거칠어지고, 정부가 굳건하게 자연을 파괴하므로 환경론자들은 온 몸을 던집니다. 이렇게 우 .... 2012-05-30 PM 4:30

◇토요시론- ‘비상대책위원회’
“우리사회, 대책이 없거나 핑계대며 현실을 대충 넘기려 해 우리네 삶, 가정에..
텔레비전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최근 ‘비상대책위원회’가 인기를 끕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책위원회인데도 비상 상황을 맞이하여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풍자합니다. 예를 들어 범인이 인질을 잡고 돈을 요구하거나 테러로 사회를 흔듭니다. 그런데 정작 .... 2011-09-24 PM 1:30

◇토요시론- ‘바람둥이 삼성’
“규모 작을 땐 관리되지만, 커지면 어렵고 복잡 허술한 곳 생기고, 챙기지 못..
복수 노동조합 설립이 허용되면서 삼성에 이미 있었던 어용 노동조합 말고 진짜 노동조합이 등장했습니다. 물론 그 새 노조를 조직하려고 앞장선 사람은 새 노조를 등록하던 날 해고 통지를 받았습니다. 삼성에서 노조 설립도 어려웠지만 앞으로 새 노조를 지켜나가기도 .... 2011-07-23 AM 09:40

◇토요시론- ‘열등감을 어찌 할거나’
“열등감이란 누구나 다른 사람을 두고 느낄 수밖에 없는 감정 사람마다 서로 다..
“착한 사람 콤플렉스”는 인간관계를 생각하여 상대방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거나 항상 웃음으로 대하는 사람을 두고 일컫는 말입니다. 물론 부모가 요구하더라도 아닌 건 아니라고 해야 합니다. 그 말을 못하는 바람에 온갖 일을 도맡아 하며 자신을 탓하는 사람이 바로 .... 2011-05-22 AM 11:32

◇월요시론- ‘아름답게 헤어지기’
“이혼이든, 절연이든, 해고든, 사표든 묵은 사람과 헤어지는 것은 좀더 신중해..
추측이 아무런 근거 없이 짐작하는 것이라면, 추론은 근거로 미루어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 사람, 사납게 생겼네.”는 자신의 직감을 드러내는 말이므로 추측입니다. 하지만 “하나를 제대로 익히면 열을 안다.”는 얼마든지 증명할 수 있는 .... 2011-05-01 PM 1:50

◇월요시론- ‘많이 외롭습니다’
“미국 이혼 사유 1위로 페이스북과 트위터이 꼽혀 옛날 다마고치 장남감보다 구..
최근 몇 달 페이스북(얼숲)과 트위터(재잘터)에 빠져 살았습니다. 전부터 아는 분이 권했는데, 관심을 두지 않았다가 지난번에 스마트폰을 사면서 가입하였지요. 그런데 이내 푹 빠졌습니다. 아침에 눈뜨면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기 시작해서, 잘 때도 쥐고 잡니다. 새벽 .... 2011-04-04 PM 2:25

◇토요시론- ‘겪은 만큼 성숙한다’
“한국과 중국은 제2차 세계대전 피해자 日 대지진ㆍ쓰나미 재난 극복 과정에서..
일본에 지진이 일어나 쓰나미가 덮치면서 수만 명이 죽고 수십만 명이 거리에 나앉았습니다. 원자력 발전소까지 파괴돼 세계를 불안하게 합니다. 그래도 일본이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할 겁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이미 항공모함을 만들어 미국과 전쟁을 벌일 만큼 일 .... 2011-03-20 AM 11:05

◇토요시론- ‘삼가 짐승들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주변에 ‘민망한 것들’ 한 둘이 아니지만 적당히 모르는 척 넘어와 민망..
요즘 코미디 프로그램에 ‘발레리노’라는 것이 있는데, 웃다가 숨넘어갈 뻔했습니다. 남자 넷이 몸에 착 달라붙는 발레복을 입고 서로 아주 민망해 합니다. 출연 개그맨들은 프로그램 내내 남자의 ‘중요 부위’를 어떻게 해서라도 가리려고 몸부림칩니다. 그런 모습이 .... 2011-03-05 PM 1:22

◇토요시론- ‘텃새로 열심히 살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노정 따라 중국 여행 내내 철새와 텃새 떠올라 일제탄압 심..
지난 1월6일부터 열흘간 중국에 다녀왔습니다. 역사학자, 연구원을 안내인으로 삼아 모두 27명이 모였습니다. 중ㆍ고교생도 참가하고 대학생, 가정주부, 교사, 자영업자, 시민단체 회원까지 다양한 사람이 참여하였습니다. 여행 목적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노정을 따라 .... 2011-01-28 PM 3:47

◇토요시론- ‘쓸 줄 아는 사람이 쓴다’
“지금 내가 겪는 상황이 어려우면 남의 도움을 받아야 누가 도와주지 않는다면..
아주 가난한 사람은 뭘 해보려고 해도 밑천이 없어 시작하지 못합니다. 신용이 없고 담보가 없어 제도권 은행에서 돈을 빌리지 못합니다. 그런데 1976년 방글라데시의 한 경제학자가 그런 극빈층 사람에게 재활 의지를 확인하고 돈을 빌려주기 시작했습니다. 빌려주는 .... 2010-12-17 PM 1:57

◇토요시론- ‘큰 눈이 오면, 시장님은 어디에?’
“공직자 해외나들이… ‘서민이 어려운데’ 곱지않은 시선 있지만 나갈 필요없..
지금 이명박 대통령과 후임 대통령은 새 전용기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 전용기를 새로 사려고 할 때 ‘서민이 어려운데.’하며 야당이 반대하자 정부가 포기하였기 때문이지요. 살 수 없었던 것이 아니라 살 수 있었던 것을 못하였습니다. 지 .... 2010-11-19 AM 12:16

◇토요시론- ‘삼식이에게 수당을’
“지하철 재정적자 두고 노인들 무료 승차 지목 집에만 있고 가족에게 짐이 됐..
사람들은 나이 들어 은퇴하면 시골에서 살면서, 친구들이 놀러왔을 때 술 한잔 같이 할 수 있기를 꿈꿉니다. 그러나 대개 그런 꿈으로만 끝납니다. 나이 들었다고 도시에서 맺은 인연을 끊는 것이 쉽지 않고, 시골에서 사는 것도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2010-10-29 AM 12:12

◇토요시론- ‘배추와 김치, 너마저’
“우리네 삶이 쉬운 적 없고 결실이 그냥 굴러오지 않아 힘든 일 있을 땐 그것만..
여기저기에서 폭등한 배추값 때문에 말들이 많습니다. 가정집에서 배추 몇 포기를 놓고 망설이는데, 음식점은 말할 것도 없이 더 어렵지요. 식당에서 김치를 더 달라는 것이 눈치가 보인다고 합니다. 어느 식당에서는 김치값을 따로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 2010-10-08 PM 2:34

◇토요시론- ‘학교마다 전문 상담교사가 있어야 ’
“체벌이 시대에 뒤떨어진 교육방식이란 것은 모두 인정할 것 학생을 체벌하지 ..
요 며칠은 이런저런 교육 관련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경기도의회는 경기교육청이 마련한 ‘학생 인권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늦어도 내년 3월까지 각 학교는 학생 생활 규정을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서울교육청은 체벌 대체 방안을 예시하였습니다. 앞으로 문제 학 .... 2010-09-10 A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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