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 일반
미담(美談)
사건ㆍ사고
민원 현장
현안 과제
현장 이모저모
토픽(Topic)
법원ㆍ검찰
부천 경찰
소방서
가십(Gossip)
전국 이슈
노점상 단속
교통 항공 소음
여론(poll)
언론(press)
종교
더부천 History
시사 포토

탑배너

2023년도 최저임금 시급 9천620원… 5% 인상
주휴수당 포함한 실질 최저임금 시급 1만1천555원
월급 환산 201만580원, 연봉은 2천412만6천960원 
더부천 기사입력 2022-06-30 07:4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061
| AD |
내년도(2023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1% 오른 시간당 9천620원으로 결정됐다. 윤석열 정부의 첫 최저임금(2023년 적용)인 셈이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위원장 박준식)는 29일 늦은 저녁 정부세종청사에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8차 전원회의에서 표결 끝에 내년도 최저임금을 9천620원으로 의결했다.

2022년도 적용 최저임금(9천160원)보다 460원(5%) 인상된 금액이다.

2023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이 결정되기까지는 상당한 진통을 겪으면서 노동계와 경영계는 모두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계는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890원(18.9% 인상)을, 경영계는 9천160원 동결안을 제시했다.

양측은 28일 1차 수정안(노동계 1만340원, 경영계 9천260원) 제시 이후 29일 2차 수정안(노동계 1만90원, 경영계 9천310원)·3차 수정안(노동계 1만80원, 경영계 9천330원)을 제시했으나 노사 간 간극을 좁히지는 못하면서 27명(노동계 9명, 경영계 9명, 공익위원 9명)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의 한 축인 공익위원들이 9천410원~9천860원 사이의 심의 촉진 구간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동계는 촉진구간 범위 안에서 4차 수정안 제출을 거부했고, 경영계도 수정안 제출을 거부하면서 결국 공익위원들이 단일안을 제시했고, 표결에 부쳐졌다.

민주노총 소속 근로자위원 4명은 표결을 거부하고 회의장에서 퇴장했고, 경영계인 사용자위원 9명도 전원 퇴장했으며, 이들은 표결 선포 직후 퇴장해 '기권'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남은 위원들이 정족수를 충족해 최종 표결에 들어갔고, 표결 참여한 23명 중 찬성은 12표, 반대 1표, 기권 10표로 최종 통과됐다.

노사 간 입장차가 큰 상황에서도 2023년 최저임금 심의는 모처럼 법정 시한(29일)을 지켰다.

법정 시한을 지킨 것은 1988년 최저임금제도 도입 이후 9번째이며, 최근 10년간은 2014년을 빼고 법정 시한을 넘겼다.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경기도, 2022년 생활임금 1만1천141원 확정 고시… 올해보다 5.7% 인상
부천시, 2022년 생활임금 시급 1만1천30원 결정… 5.1% 인상
경기도, 2022년 생활임금, 생활임금위원회 심의 거쳐 9월 확정
2022년도 최저임금, 시급 9천160원 결정… 5.1% 인상
부천시, 2021년 생활임금 1만500원 결정… 적용 대상 전면 확대
댓글쓰기 로그인

사회
· 국토부, 2027년까지 5년간 270만호 주..
·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민주..
· 부천시 주민자치회, ‘광역동 폐지, 일..
· [코로나19] 부천시, 8월 17일 신규 확..
· 부천문화원, ‘제41회 복사골 백일장·..
· [코로나19] 전국 신규 확진 18만803명..
· 인천 대표하는 새로운 영화축제 ‘인천..
· 경기도,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