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The부천』(더부천)에 의뢰한 4.11 총선 부천지역 총선 후보자 및 경기도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17명의 선거배너광고는 다음주 월요일(4월2일) 최종 수정 작업을 통해 오ㆍ탈자 및 표준어 어법에 맞지 않는 문구 등 미흡한 부분에 대한 수정 및 교정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인터넷 『The부천』은 이번 총선에 출마한 후보자들 가운데 공직선거법에서 허용한 인터넷 배너광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 노력하는 한편, 각 후보자들이 열악한 지역 언론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식 선거운동 기간중에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어필하려는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일부 디자인 측면에서 좀더 부각시킬 이미지 노출은 다가오는 월요일에 최종 수정작업을 거쳐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 『The부천』은 공직선거법(82의 7)에 의한 인터넷 배너 규정을 준수하고자 노력한다는 점을 아울러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