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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노점상연합회, ‘생계형·기업형 노점… 옥석가리자’ 제안
부천시와 노점상 대표간 모처럼만에 건설적 대화(?) 
더부천 기사입력 2005-07-22 17:4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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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역(驛) 광장 만큼은 시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그런 만큼 역 광장에서의 노점행위는 절대 허용할 수 없습니다.”(부천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 역광장입니다. 먹고 살기 힘든 저희들의 입장도 생각해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노점상 대표)

부천지역 노점상연합회(대표 이덕준)는 22일 오후 1시 부천시청 남문 앞 광장에서 소속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점상 용역단속과 관련한 집회를 가졌으나 별다른 불상사 없이 그동안 열린 노점상 집회 중 가장 짧은 시간인 1시간10분만에 자진 해산했다.

부천지역 노점상연합회 대표 4명은 이날 오후 1시40분께 이원계 부천시 도로과장과 가진 면담에서 가진 면담에서 ▲원미구청의 노점상 용역단속을 장애인단체로 하여금 실시토록 하는 것은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끼리 부딪히게 하는 만큼 부당하다는 점 ▲동부지역 노점상연합회는 생계형 노점인데 반해 서부지역 노점상연합회측은 기업형 노점형태로 운영되고 있는데 기업형 노점의 기준이 무엇인가를 따졌다.

또 ▲용역단속을 실시해도 노점상이 줄어들지 않고 있는 만큼 시와 협의해 줄일 용의가 있는 만큼 시에서도 중앙공원을 비롯한 시에서 관리하는 매점 운영권을 주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원계 과장을 비롯한 시관계자는 노점상연합회 대표들의 이같은 요청에 대해 가타부타 답변을 하지 않았으나, 역(驛) 광장 만큼은 부천시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하는 만큼 역광장에서의 노점행위는 안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면담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노점상연합회측에서 생계형 노점과 기업형 노점에 대한 문제제기를 했다는 점과 대화를 통해 노점을 줄일 용의가 있는 만큼 시가 방안을 모색해 달라는 건설적인 제의를 해 왔다는 점이다.

물론 부천시가 이같은 제의를 수용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부천지역 노점상연합회가 서부지역 노점상연합회(대표 정영수)와 둘로 나뉘어져 있는데다, 3~4개 장애인단체에서 운영하는 노점상단체가 있는 관계로 어느 한쪽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천지역 노점상연합회 내부에서 부천시와 원미구청의 노점상 용역단속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확인한 이상, ‘용역단속… 항의 집회’를 되풀이 하는 악순환에 따른 기업형 노점과 생계형 노점 운영에 대한 옥석 가리기와 대화를 통한 노점 정비에 한걸음 다가선 것은 섣부른 속단일지는 몰라도 매우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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