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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내일 처서(處暑)… 주말 늦더위
 
더부천 기사입력 2015-08-22 13:1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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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더위가 물러가고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 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 는 절기상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주말인 22일 오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부천지역 낮기온이 30℃까지 오르는 늦더위를 보이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중동점 남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휴일이자 처서인 23일에도 늦더위가 기승을 부려 31℃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2015.8.22

◇Tip- 처서(處暑)

입추(立秋·8월8일)에 이어 가을의 두 번째 절기로, ‘더위가 쉬다(處暑)’라는 뜻처럼 여름 더위가 물러가고 아침 저녁으로 신선한 기운을 느끼게 되는 시기로, ‘모기도 처서가 지나면 입이 삐뚤어진다’는 속담처럼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모기의 극성도 사라지는 때다.

‘처서가 지나면 풀도 울며 돌아간다’는 속담은 풀도 성장을 멈추는 때라는 뜻로, 조상의 묘소에 벌초를 하는 시기도 처서 무렵으로 이때부터 풀이 더 자라지 않고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래서 ‘어정 칠월 건들 팔월’이라는 말도 있는데, 어정거리면서 칠월을 보내고 건들거리면서 팔월을 보낸다는 말로 다른 때보다 그만큼 한가한 농사철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처서에 비가 오면 독의 곡식도 준다고 한다. 처서에 오는 비를 ‘처서비(處暑雨)’라고 하는데, 처서비에 ‘십리에 천석 감한다’라고 하거나 ‘처서에 비가 오면 독 안의 든 쌀이 줄어든다’라는 말이 있는데, 처서에 비가 오면 그동안 잘 자라던 곡식도 흉작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 뜻이다. 올해 처서이자 휴일인 23일에는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오후에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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