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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덕천 부천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마지막 유세를 이날 오후 8시부터 부천마루광장에서 하기로 했다가 장소를 변경해 선거캠프가 있는 인근 홈플러스 상동점 앞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기로 장소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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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6.1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출마후보들이 유세 차량을 비롯한 모든 선거운동원들을 동원해 지역구 곳곳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는 저인망식 마지막 유세전을 펼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장덕천 부천시장 후보는 이날 오후 8시 부천마루광장(부천역 북부광장)에서 퇴근길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한다.

장덕천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종료 시간인 이날 자정까지 부천마루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지지층 투표 참여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 및 기초의워 후보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으로 당부하는 것으로 13일간 선거운동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한편, 6.13 지방선거에서 부천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1번) 장덕천(53) 후보 ▲자유한국당(2번) 최환식(60) 후보 ▲바른미래당(3번) 이승호(58) 후보 ▲무소속(6번) 윤병국(55) 후보 등 4자 대결로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