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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로야구 개막… 3월 23일 오후 2시 플레이볼
전국 5개 구장에서 개막전
팀당 144경기 대장정 돌입 
더부천 기사입력 2019-03-23 09:3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83


KBO, 2019 시즌 슬로건 ‘B TOGETHER, CLEAN BASEBALL’

야구팬들에게 봄을 알리는 2019 프로야구(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가 23일 오후 2시 전국 5개 구장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팀 간 16차전, 팀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를 치르는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 KBO리그는 1982년 출범 이래 가장 빠른 시기에 개막전을 갖는다.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오는 11월 프리미어 트웰브 대회로 인해 개막이 당겨진 것이다.

개막전은 서울 잠심야구장, 부산 사직야구장, 광주 KIA챔피언스필드, 인천 문학경기장, 창원 NC파크 마산야구장에서 각각 열린다.

서울 잠심야구장에는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가 개막전을 치른다.

두 팀의 개막전 상대 전적도 3전 전승으로 두산이 세 번 모두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역대 개막전에서만 22승을 거둬 10개 구단 중 최다승을 기록 중이며 이날 23승 승리에 도전하며, 개막전 최다인 5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반면에 한화는 개막전에서만 8연패를 기록 중인 가운데 2009년 이후 10년 만에 개막전 승리를 노린다.

두산은 에이스 린드블럼, 한화는 새 외국인 투수 서폴드를 선발로 예고했다.

부산 사직야구장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가 개막전을 갖는다.

롯데 선발은 레일리, 키움 선발은 브리검을 예고했다.

롯데는 개막전 최다인 5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맞붙는다.

KIA 선발은 양현종, LG 선발은 윌슨이 마운드에 오른다.

인천 문학경기장에서는 SK 와이번스와 KT 위즈가 개막전을 치른다.

SK는 김광현, KT는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KT는 2016년부터 나란히 개막 3연승을 이어가며 올해 4연승을 노린다

창원 NC파크 마산야구장에서는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개막전을 갖는다.

NC 선발은 버틀러, 삼성 선발은 맥과이어가 나선다.

삼성은 개막전 최다인 5연승을 기록한 바 있고, NC는 2016년부터 나란히 개막 3연승을 이어가며 올해 4연승을 노린다.

한편, 2019시즌 개막전 엔트리에 등록된 선수는 총 267명이며, 키움 26명과 KIA 25명을 제외한 8개 구단은 27명이 등록됐다. 팀 별 엔트리 등록 인원은 최대 27명이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112명으로 전체의 41.9%를 차지했고, 내야수 76명(28.5%), 외야수 58명(21.7%), 포수 21명(7.9%) 순이다.

올시즌 입단한 신인선수 중에서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두산 김대한, 한화 노시환, 키움 박주성, KIA 김기훈, 삼성 원태인, LG 정우영, KT 손동현 등 7명으로(2018년 4명) 모두 고졸 신인이다. 외국인 선수는 27명(2018년 25명)이 포함됐다.

개막전 엔트리에 등록된 현역 선수의 총 연봉은 신인과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779억5천10만원이며, 평균 연봉은 2억9천195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개막전 엔트리 264명의 평균 연봉 2억8천443만원(총 연봉 750억8천950만원) 대비 2.6% 증가했다.

◆2019 KBO 리그 예상 달성 기록 등 관전 포인트

롯데 손승락은 지난 시즌까지 262세이브를 기록한 가운데 KBO 리그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에 도전한다. 삼성 오승환의 최다 세이브인 277세이브에 16세이브만을 남겨 두고 있다. 여기에 역대 최초로 10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8년 연속 20세이브 달성까지 노린다.

한화 정우람은 800경기 출장에 28경기를 앞둔 가운데 4번째로 6년 연속 10세이브에 도전하며, SK 조웅천에 이은 통산 두 번째 10년 연속 50경기 출장 기록도 기대된다.

LG 박용택은 지난해 삼성 양준혁의 2천318안타를 넘어서며 통산 최다 안타를 기록한 가운데 2천400안타에 단 16안타를 남겨두고 있다.

박한이는 2001년 삼성 입단 이후 원클럽맨으로 2천97경기에 출장한 가운데 올시즌 127경기에 나서면 종전 최다인 KIA 정성훈의 2천223경기를 넘어서는 개인 통산 최다 경기 출장에 도전한다.

두산에서 시즌을 맞이하는 배영수는 개인 140승(현역선수 최다승)에 3승, 500경기 출장에 38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두산 김재환(지난해 44개 홈런), SK 최정은(4년 연속 30홈런), 키움 박병호(리그 최초 4년 연속 40홈런 도전), KIA 최영우(7년 연속 20홈런 도전), 롯데 이대호(300홈런 달성에 단 4개) 등의 홈런왕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 김태균은 15년 연속 10홈런에 도전하며, 100홈런을 향한 SK 로맥, 삼성 러프, KT 로하스 등 용병들의 거포 대결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화 이용규는 지난 14년간 매 시즌 10회 이상의 도루에 성공한 가운데 2번째로 15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에 도전하며, 한화 정근우는 14년 연속 100안타, 키움 박병호와 KIA 최형우, 롯데 이대호는 리그 최초로 6년 연속 100타점에 도전한다.

또한 삼성은 2천600승, 2만4천득점, 4만3천안타, 4천600홈런, 2만2천타점 등 올 시즌 팀 통산 첫 번째로 달성하게 될 기록들이 유난히 많다.

KIA 김기태, LG 류중일 감독은 1,000경기 출장을 앞두고 있으며, 처음 감독에 도전하는 KT 이강철, NC 이동욱 감독,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하는 SK 염경엽 감독, 롯데 지휘봉을 다시 잡은 양상문 감독의 성적표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KBO, 2019 시즌 슬로건 ‘B Together, Clean Base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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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총재 정운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의 슬로건을 ‘B TOGETHER, CLEAN BASEBALL’로 확정하고, ‘함께하는 야구, 공정한 야구’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슬로건은 올시즌 KBO가 재미있는 야구, 공정한 리그 실현이라는 중점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다양한 행사를 통한 팬 교감 확대와 클린 베이스볼 안정화를 추진하고, 창원NC파크 개장, 프리미어 12 개최 등 흥미로운 요소를 더해 팬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 더욱 공정한 야구를 선보이겠다는 다짐의 의미로 정했다는 게 KBO의 설명이다.

알파벳 ‘B’는 동사 ‘be’와 ‘baseball’의 의미를 동시에 뜻하며, 슬로건 로고는 홈플레이트 모양을 활용해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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