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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 봄 42%ㆍ가을 40%ㆍ겨울 10%ㆍ여름 8%
봄 선호 5년 전보다 늘어… 남성 27%→ 39%, 여성 38%→ 45% 
더부천 기사입력 2019-10-10 11:4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856


한국갤럽 제공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바로 가기 클릭)이 지난 5월 9~31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천700명에게 가장 좋아하는 계절에 대한 선호도를 물은 결과, 봄 42%, 가을 40%, 겨울 10%, 여름 8% 순으로 나타났다.

2004년과 2014년 조사에서는 가을(40%대 초반) 봄(33%), 여름(13%), 겨울(10%) 순이었는데, 2019년에는 봄 선호가 늘었고 여름과 가을 선호는 줄어 사계절 순위가 뒤바뀌었다.

남성의 봄ㆍ가을 선호도 변화를 보면 2004년 봄 28%ㆍ가을 45%, 2014년 27%ㆍ47%로 가을 선호가 뚜렷해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란 속설을 뒷받침하는 듯했으나, 2019년 올해는 39%ㆍ40%로 봄ㆍ가을이 비슷해졌다.

여성은 2004년 봄 40%ㆍ가을 39%, 2014년 38%ㆍ42%로 봄ㆍ가을의 선호도가 엇비슷했고, 2019년 45%ㆍ39%로 바뀌어 비로소 ‘봄은 여자의 계절’이란 말이 무색지 않게 됐다

2004년과 2014년 조사에서 겨울과 여름은 저연령일수록 좋아하는 계절로 나타났으며, 이번 조사에서도 겨울은 저연령일수록, 특히 10대 여성 중에서는 25%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로 겨울을 답했다.

여름도 50대 이상보다 40대 이하에서 선호도가 높은 편이지만 겨울만큼은 아니다. 여름 선호는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별로 조금씩 감소해 2016년의 때이른 폭염, 기상 관측 사상 최장·최고 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2018년 폭염 경험이 한몫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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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은 조사를 실시한 달이 2004년과 2019년은 5월, 2014년은 10월이어서 그때 해당하는 계절인 봄과 가을이 조금 유리하게 작용했을 수도 있지만 2004년 5월과 2014년 10월 계절 선호도는 비슷하고, 2019년 5월만 다르므로 단순히 조사 시점 계절 영향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봤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봄 선호도가 상승한 이유를 속속들이 알 수는 없지만, 최근 몇 년간 각종 축제, 패션, 식음료 등 여러 분야에서 나타난 ‘벚꽃 열풍’과 무관치 않은 현상으로 보인다는 게 한국갤럽의 분석이다.

◎ 참고로, 지난 2015~2016년 한국갤럽의 계절별 생각나는 노래(자유응답) 조사에서 봄은 '벚꽃 엔딩'(22.5%), 가을은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6.7%)과 '잊혀진 계절'(6.3%), 여름은 '해변으로 가요'(9.8%), 겨울은 '징글벨'(6.8%) 등이 최상위를 차지했다. 이 중에서 '벚꽃 엔딩'은 2012년 3월 발표된 최신곡이자 가장 많은 사람이 답한 노래다. 당시 20·30대뿐 아니라 40·50대에서도 상위권에 올라 가장 강렬한 계절감을 불러일으킨 곡이라고 볼 수 있다(→ G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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