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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꽃, 장미 32% 부동의 1위ㆍ 2위는 벚꽃
안개꽃ㆍ국화ㆍ튤립ㆍ개나리ㆍ프리지어ㆍ코스모스ㆍ진달래ㆍ무궁화 순 
더부천 기사입력 2019-10-10 11:5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930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바로 가기 클릭)이 지난 5월 9~31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천700명에게 가장 좋아하는 꽃에 대한 선호도를 물은 결과, 화려한 자태와 향기를 가진 장미(32%)를 가장 많이 꼽았다.

장미는 1982년(26%), 1992년(38%), 1995년(42%), 2004년(42%), 2011년(41%), 2014년(30%) 등 과거 한국갤럽이 실시한 조사에서 매번 좋아하는 꽃 1위에 올랐다.

그 다음으로는 벚꽃, 안개꽃, 국화(이상 6%), 튤립(5%), 개나리, 프리지어, 코스모스(이상 4%), 진달래, 무궁화(이상 3%)가 10위 안에 들었다.

그 외 백합, 라일락, 수국, 해바라기, 아카시아꽃, 목련 등이 1% 이상 응답됐다.

우리나라에서 장미가 상업화된 것은 1980년대 초, 본격 재배는 1990년대 들어서로 알려져 있다.

당시 상황을 반영하듯 장미 선호도는 1982년 26%에서 1992년 38%로 크게 높아졌다. 이후 여러 조사에서 40%를 웃돌다가 2014년 조사에서 30%대로 하락하며 상대적으로 다른 꽃이 조금씩 더 응답됐고, 올해 조사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특히 2004년에는 좋아하는 꽃 9위, 2014년에는 10위 안에 들지 못했던 벚꽃이 이번 조사에서 2위로 부상했다.

장미는 모든 응답자 특성에서 가장 사랑받는 꽃이며,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와 코스모스는 각각 남성, 여성이 상대적으로 더 좋아한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였다.

프리지어는 30대와 40대 여성의 선호도가 높은 편인데, 이들이 20대와 30대였던 예전 조사에서도 프리지어를 장미 다음으로 많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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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 무궁화는 10대 남성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선호도(11%)를 기록했다.

참고로, 지난 2014년 봄 하면 생각나는 꽃 조사에서(자유응답) 개나리(41%), 벚꽃, 진달래(이상 18%)가 전체 응답의 77%를 차지했다.

당시 20대는 41%가 벚꽃, 40%가 개나리를 떠올렸고, 30대는 개나리 -벚꽃, 40대 이상에서는 개나리- 진달래 순으로 답했으며,. 젊은 층에서의 벚꽃 선호도가 지속된다면 언젠가 우리나라 대표 봄꽃 자리를 꿰차게 될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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