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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204.49점 우승… 프리 131.12점 1위
초반 점프 실수 불구 완벽한 연기 펼쳐
쇼트프로그램 올시즌 최고점 73.37점
 
더부천 기사입력 2013-12-08 01:18 l 부천의 참언론- The부천 storm@thebucheon.com 조회 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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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23)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초반 점프에서 넘어지는 실수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연기를 소화하며 1위를 기록했다.

김연아는 8일 새벽(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탱고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작품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에 맞춰 연기를 펼쳐 기술점수(TES) 60.60점과 예술점수(PCS) 71.52점에 감점 1점을 받아 131.12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연아는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올시즌 최고점인 73.37점을 합쳐 204.49점을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같은날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한 아사다 마오(일본)의 204.02점 보다도 높은 점수이지만, 점프 실수로 감점을 받는 바람에 지난달 그랑프리 시리즈 4차 대회에서 아사다가 기록한 프리스케이팅 시즌 최고점수 136.33점과 올시즌 여자 싱글 최고점(207.59점)을 깨지는 못했다.

2위는 안도 미키(일본·176.82점), 3위는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러시아·169.24점)가 차지했다.

김연아는 첫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했지만 엉덩방아를 찧는 바람에 점프를 완성하지 못했지만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살코-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까지 무난히 성공시키면서 실수를 만회했다.

이어, 화려하고 다양한 턴과 스텝 시퀀스 연기를 펼치며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와 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 이어 트리플 살코 점프까지 깔끔하게 마쳤다.

또 우아한 스핀 연기에 이은 더블 악셀 점프를 선보이며 모든 점프 과제를 마쳤고, 마지막 연속 스핀 동작에 이어 왼팔을 가슴 안쪽으로 두고 오른팔은 살짝 뻗는 독특한 엔딩 동작으로 4분간의 연기를 마쳤고, 관중석에서는 기립 박수와 함께 환호성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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