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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9시건 30분간 조사받고 귀가… “김지은 씨에게 미안하다”
 
더부천 기사입력 2018-03-10 08:3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959

자신의 수행비서(정무비서)에게 성폭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안희정(53) 전 충남도지사가 밤새 검찰 조사를 받고 10일 새벽 귀가했으며, 피해자 김지은(33) 씨에게 처음으로 미안하다고 말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어제(8일) 오후 5시 5분께 자진 출석한 안 전 지사에 대해 피의자 조사를 진행한 뒤 9일 새벽 2시 30분께 집으로 돌려보냈다.

9시간 30분간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온 안 전 지사는 진술 내용에 대해서 말을 아꼈다고 한다.

YTN, SBS 등 언론에 따르면 안 전 지사는 “앞으로 검찰 조사에서 제가 가지고 있었던 객관적 사실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겠습니다. 모욕감과 배신감을 느꼈을 많은 분께 정말로 죄송합니다”고 말했다.

안 전 지사는 특히 검찰에 자진 출석할 때와는 달리 검찰 조사 후 귀가하면서 피해자인 김지은 씨에게는 미안하다고 언급했다.

안 전 지사는 “저를 지지하고, 저를 위해서 열심히 했던 제 참모였습니다. 미안합니다. 마음의 상실감, 배신감, 여러 가지 다 미안합니다”고 말했다고 한다.

추가로 폭로된 성폭행 의혹에 대해서는 “앞으로 검찰 조사 과정이 더 남아 있다”며 “그 과정에서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말한 곳으로 전해졌다.

안 전 지사는 건찰에 자진 출석한 배경에 대해서 “검찰의 소환을 기다렸습니다만 견딜 수 없게 저도…”라고 말한 뒤 미리 준비한 승용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지난해 6월부터 8개월 동안 자신의 수행비서와 정무비서였던 김지은 씨를 네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됐고, 자신이 설립한 연구소 여성 직원을 성폭행 및 성추행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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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증거 자료 등의 확보가 충분치 않은 만큼 이번 조사에서는 고소 내용에 대한 안 전 지사의 입장과 성폭행 의혹을 둘러싼 사실관계와 경위, 입장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날 피해자인 김지은 씨에 대한 고소인 조사도 벌였다.

이에 따라 고소인과 피고소인이 동시에 조사를 받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김 씨를 대리하는 변호사의 요청에 따라 다른 층에서 조사를 받아 양쪽이 얼굴을 마주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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