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천시는 2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23분께 자신의 SNS를 통해 “▲소사본동 성지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부부로, 남편이 업무 출장차 미국 LA에 갔다가 3월 19일 귀국한 뒤 아내도 감염됐으며, 필요한 장소는 소독을 마쳤고, 역학조사중으로 동선이 나오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동선 확인 결과 접촉자 7명- 관련기사 클릭
한편, 부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2월 25일까지 9명에 머물렀다가, ▲3월 7일 2명 ▶관련기사 클릭, ▲8일 4명 ▶관련기사 클릭, ▲9일 2명 ▶관련기사 클릭, ▲10일 5명 ▶관련기사 클릭, ▲11일 1명 ▶관련기사 클릭, ▲12일 4명 ▶관련기사 클릭, ▲13일 3명 ▶관련기사 클릭, ▲14일 4명 ▶관련기사 클릭, ▲16일 4명(오전 1명 ▶관련기사 클릭, 오후 1명 ▶관련기사 클릭, 오후 2명 ▶관련기사 클릭) ▲17일 3명(2명 ▶관련기사 클릭, 1명 ▶관련기사 클릭) ▲18일 1명 ▶관련기사 클릭 ▲19일 2명(오후 1명 ▶관련기사 클릭, 저녁 1명 ▶관련기사 클릭) ▲21일 4명 ▶관련기사 클릭 ▲22일 2명 ▶관련기사 클릭 ▲23일 2명(오전 1명 ▶관련기사 클릭, 오후 1명 ▶관련기사 클릭) ▲24일 2명 등으로 45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총 54명으로 늘어났으며, 12명이 완치후 격리해제 됐고, 42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